Labcorp 맞춤형 3D 간 오가노이드 모델 출시… 동물실험 대체 정조준

미국 바이오 기업 Predictive Oncology가 세계적 검사기관 Labcorp과 손잡고 3D 간 오가노이드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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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가노이드는 인간 및 설치류 간세포의 미세환경을 3차원적으로 구현해 실제 간 기능을 정밀 모사한다. 약물의 대사, 수송, 간독성 등을 평가할 수 있어 기존 동물실험을 대체할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FDA가 NAMs 기반 허용 정책을 발표하면서 해당 기술은 더 큰 각광을 받고 있다. AI 기반 예측 모델과 결합해 분석 효율과 정밀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모델은 현재 Labcorp을 통해 제약사 대상 외주 실험 플랫폼으로 제공되고 있다. 개별 환자 맞춤 약물 반응 시험에도 응용 가능성이 기대되고 있다. 전통적인 2D 간세포 시험보다 생리학적 유사성이 높아 신뢰도가 향상됐다는 평가다. 향후 심장, 폐, 신장 등 타 장기로의 확장도 연구되고 있다. 오가노이드 기반 비임상 시장의 급성장을 상징하는 대표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