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된 장이 저절로 재생된다고? 세계 두 번째 임상, 한국 기업이 해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장 재생치료제 ATORM-C

손상된 장이 저절로 재생된다고? 세계 두 번째 임상, 한국 기업이 해냈다! 이미지 1

장 재생의료의 새로운 가능성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개발한 ATORM-C는 손상된 장 조직을 재생하는 세포치료제로,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임상 단계에 진입한 획기적인 치료제입니다.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 염증성 장질환(IBD) 환자는 전 세계적으로 1,000만 명 이상이며, 기존 치료법은 증상 완화에 그쳐 근본적 해결책이 없었습니다. ATORM-C는 환자 본인의 장 조직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오가노이드 형태로 배양한 후, 손상 부위에 이식하여 장 점막과 상피세포를 재생시킵니다. 전임상 동물 실험에서 장 점막 재생률 80% 이상, 염증 감소 70% 이상의 효과를 보였습니다. 임상 전략과 차별화 포인트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환자 자가 세포를 활용한 자가 이식 방식을 채택하여 면역 거부반응 위험을 최소화했습니다. 기존 세포치료제들이 동종 세포를 사용해 면역억제제 병용이 필요했던 것과 달리, ATORM-C는 환자 본인의 세포를 사용하므로 안전성이 높고 장기 생착률도 우수합니다. 또한 오가노이드 배양 기술을 통해 소량의 조직에서도 충분한 양의 치료용 세포를 확보할 수 있어, 환자 부담을 크게 줄였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임상 1상에서는 안전성과 초기 효능을 평가하며, 2026년 임상 2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재생의료 시장의 파급효과 장 재생치료제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25% 이상 성장하여 약 15조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ATORM-C의 성공은 장 질환을 넘어 다른 장기 재생치료로 확장될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이미 간, 신장, 폐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으며,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기술 이전 협상도 진행 중입니다. 특히 일본과 유럽에서 재생의료에 대한 규제 완화와 보험 적용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어, 조기 상용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