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리 진단, 평면에서 입체로” – 서울대 의대, AI 기반 3D 병리 혁신 발표

서울대 의대 연구팀이 기존 2차원 병리의 한계를 넘어, 인공지능과 3D 병리 데이터를 결합한 고정밀 진단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병리 진단, 평면에서 입체로” – 서울대 의대, AI 기반 3D 병리 혁신 발표 이미지 1

해당 기술은 조직의 실제 구조를 보존하면서, AI 기반 광시트 현미경 분석으로 병리 이미지를 3차원 입체로 시각화합니다. (AiVIA 프로그램 사용) 이를 통해 기존보다 최대 1,000배 빠른 분석 속도와 더불어 정밀도 역시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이 기술은 특히 종양 경계나 병기 분류가 중요한 암 진단에서 혁신적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병리진단의 입체화는 동물실험 대체 및 정밀의료 구현에도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연구는 SCI 국제 학술지 eBioMedicine에 게재되었으며, 향후 상용화를 위한 후속 과제가 진행 중입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