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채정 대표 칼럼] 신약 개발의 미래를 좌우할 열쇠, 오가노이드 '소재 주권'

창업보국에 허채정 대표의 칼럼이 실렸습니다. 동물실험 대체 시대, 국산 ECM·하이드로젤·바이오잉크 등 핵심 소재의 개발과 표준화가 국가 바이오 경쟁력을 결정합니다.

신약 개발의 열쇠
오가노이드
'소재 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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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ddscience
chapter 01
기술을 넘어
소재를 확보하라 🧪
동물실험 중심의 연구 방식이 한계에 부딪히면서
오가노이드와 3차원 세포 배양이
차세대 신약 개발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교한 오가노이드를 만들려면
세포가 자라고 분화할 환경,
곧 핵심 소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허채정 대표 · 창업보국 칼럼
chapter 02
오가노이드 플랫폼을 받치는 소재 🧫
🧬
세포외기질(ECM)
세포의 성장과 조직 형성을 지원
🧫
조직 특이적 배양젤
조직마다 다른 환경을 구현
🖨️
3차원 바이오잉크
생체 환경을 모사
💧
미세유체 칩 · 스캐폴드
유체 흐름과 미세환경을 제어
chapter 03
인재와 기술은 있지만,
원천 소재는 부족하다 ⚠️
소재는 단순한 연구 소모품이 아닙니다.
세포의 생존과 분화, 배양의 재현성,
실험 결과의 신뢰성을 좌우하는 기반입니다.

핵심 소재를 해외에 의존하면
연구비가 늘고 개발 일정이 늦어지며
기술의 사업화에도 제약이 생깁니다.
chapter 04
국가가 투자해야 할 다섯 가지 🎯
1
국산 ECM · 하이드로젤 개발
2
조직 특이적 3D 바이오잉크 플랫폼
3
환자 맞춤형 오가노이드 소재 표준화
4
동물 대체 시험법을 위한 소재 규격화
5
칩 기반 플랫폼의 미세유체 소재 국산화
chapter 05
연구실의 성과를 산업으로 🤝
코아스템켐온과 HADD Science는 6월 4일
오가노이드 기반 동물대체시험 플랫폼
공동개발 협약을 맺었습니다.
HADD Science는 애드젤(ADDGel)로
오가노이드 대량 생산을 맡습니다.
chapter 06
정부와 지자체가 할 일 🏛️
1
분야별 해외 의존도 파악, 우선 기술 선정
2
공동 연구 · 시험 · 평가 인프라 확충
3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잇는 지원체계
4
표준화와 평가 기준 마련
5
바이오 소재 스타트업의 장기 육성
chapter 07
소재의 우수성을
시장의 구매 이유로 🚀
창업기업은 소재 개발을
기술적 성취만으로 평가해선 안 됩니다.

누가 고객인지,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지,
성능을 어떻게 입증하고 반복 생산할지,
고객이 왜 사야 하는지를 분명히 해야 합니다.
대표 한마디 💬
“좋은 신약 개발 플랫폼에는 좋은 소재가,
좋은 소재를 산업으로 키우려면
도전하는 창업기업과 국가의 전략이 필요합니다”
허채정 HADD Science 대표